[주식회사 태금 TG퍼니처, ‘경기도 4.5일제 시범사업’ 참여]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과 노동환경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위해
㈜태금 TG퍼니처가 ‘2025년 경기도 4.5일제 시범사업’에 참여했습니다.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근무 문화 확산의 첫걸음입니다.
태금은 지난 8월부터 격주 4일 근무제(2주 단위 조정)를 시행하며,
임금 감축 없이 노동시간을 단축했습니다.
직원들은 쉬는 날을 활용해 은행이나 관공서 업무를 보거나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진짜 워라벨’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제도 시행 두 달째,
직원들의 만족도는 높아졌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단기적으로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기 전 단계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변화를 ‘사람 중심 경영 혁신’의 시작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음 달부터는 직원들의 더 큰 워라벨을 위해
기존 등산동호회 활성화,
볼링동호회 창단,
직무 관련 외부교육 및 자격증 취득 지원(가구제작산업기사 준비 중),
체력관리 및 취미 프로그램 등을 확대 운영할 예정입니다.
압축된 시간 안에서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직원 개개인의 성장과 역량을 높여
생산성 향상, 조직 안정성 강화, 근무 만족도 제고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기업,
태금 TG퍼니처는 사람과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